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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공급 차질 우려 지속

금속

비철 시장은 지지력을 유지했다. 4월 중국 공식 제조업 PMI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51.1을 기록했다. 이는 전월 51.9보다 낮은 수치로 기준선인 50은 넘어 확장에 대한

기대는 남아있지만 반도체 부족 사태와 원자재 가격 부담이 일부 업체들에 전가되기

시작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중소기업들을 대변하는 차이신 제조업PMI는 반등에

성공해 4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는데 3월 대비 증가한 생산과 판매 영향이 향후 회복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한편 지난 주말 발표된 중국 신규 주택판매 동향은 비철 가격을

지지할 전망이다. 4월 가격은 전월 대비 0,23% 증가해 3월(+0.2%)보다 개선되었고

특히 2선과 3선 도시에서의 신규 주택 수요가 강세를 보였다. 또한 작년 동월과

비교해서도 4.05% 상승하는 등 점진적 상승세를 유지했다. 전기동: 전기동은 $10,000

도달 이후 차익 실현에 대한 경계로 소폭 조정받는 모습을 보였지만 공급 차질 우려가

부각됨에 따라 지지력을 유지하며 $10,000 재탈환을 시도할 전망이다. 세계 최대

공급국인 칠레의 3월 생산은 1.3% 감소한 49만톤을 기록했다. Escondida 광산을

비롯한 주요 광산들이 코로나 사태로 인한 생산성 하락과 정광 등급 감소, 그리고

대대적인 유지보수 등이 영향을 끼쳤다. 또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면서 전국 총파업 우려는 완화되었지만 전기동 가격이 $10,000에 근접하는 등

가격 상승에 따른 광산 노조들의 파업 가능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에너지

전일 WTI(6월)는 2.2% 하락한 $63.58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에 추가

진전이 있었다는 보도가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의 해외

동결 자금 $70억 해제와 미국에 억류된 4명의 이란인 석방 대가로 이란에 구금된

미국인 4명을 석방하는 죄수 교환 합의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또한 영국 정부는

이란에 구금 중인 영국 이중국적 활동가 석방 대가로 4억 파운드를 지불했다는 보도도

확인됐다. 미국과 영국은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미국 입장에서는 이 내용이

사실이어도 공식적으로는 부정할 수 밖에 없다. 미국의 공식 입장은 포로를 상대로

어떠한 금전적 합의를 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이란의

일방적인 방송보도가 이란 핵협정 복원 협상 진행을 깨뜨리기 위한 강경파의 전략적인

작전의 가능성도 조심스레 언급되고 있다. 한편 세계 3위 수입국인 인도의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40만명을 넘어서고 실제 감염자수는 그 5배에 달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는 등 경제 총 봉쇄 우려가 커짐에 따라 약 500만bpd 이상의 원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우려 또한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농산물

Corn(7월): 아르헨티나 수출세 인상 움직임과 브라질의 건조한 날씨, 미국내 추운

날씨에 따른 서리 피해 우려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

Soybean(7월): 옥수수와 마찬가지로 브라질 건조한 날씨 영향에 수율 감소 우려가

가격을 지지하는 가운데 중국이 농산물 구매를 다시 재개하고 있다는 보도로 지지

Wheat(7월): 미국내 일부 경작지에 수율에 도움이 되는 수준의 비가 내린 가운데

옥수수 가격 상승과 캐나다 수출 증가 영향에 지지력 유지


좋은정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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