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국재유가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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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 국재유가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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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일 opec+회의가 기존에 계획되어 있었고
1일 opec 국들만 따로 긴급회의를 한다
이유는 뭐 미국 등 글로벌이 손 잡고 전략비축유 풀기 들어가는거에 대한 대책논의 일것이다

대략적으로 미국 전략은 글류벌 공조로 오펙 압박해서 증산을 부축인다는 건데
언론에선 오펙이 삐딱하게 나올거다 증산이 아니라 감산으로 전 세계 엿 먹일꺼다란 내용인데

석유시장에 게임이론란게 있는데
쉽게 설명하면 수요가 100이고 공급이 100이라는 시장이 있다고 하고
100씩 공급되고 100씩 수요되면 가격은 그자리에서 변동이 크게 없다

그런데 공급이 늘거나 또는 수요가 줄면 어떻게 될까?
공급이 110이 되고 수요가 100이거나, 공급이 100이고 수요가 90이라면
또 시장에 공급업체가 10개라면
모든 업체가 공정하게 공급을 1만 줄이면 되는데 현실은 그들은 모두 경쟁사라는거다
그래서 가격을 낮추든 뭐를 해서 다들 먼저 팔려고 하고 마지막 남은 업체만
공급을 못하고 그 물량은 창고행이 된다
그리고 결국 공급이 수요에 맞춰지고 가격도 변한다

이게 반복되면 가격 결정조정을 쉽게 못하는 화사는 시장점유율을 잃고 손실도 본다

오펙이 한마음 한뜻으로 가는거 처럼 보이지만
그건 유가가 최근에 잘 올라와줬기 때문이다

바이든이 지금 칼을 뽑았고
머라도 결과를 만들어 내겠지
수요가 움직여서 변하는 가격은 못 막는다

엄청나게 경제가 좋아서 2000년초반처럼 중국이 부상하며 만들어 내는 수요는 못 막는다
코로나 처럼 수요가 부러지는 것도 못 막는다
답이 없다

지금은 약한 수요를 공급량 조절로 컨트롤 하는거라
바이든도 자신있게 spr 카드를 먼저 써보는거다
제일 약한 카드로 공격했는데 고점대비 10달라 이상 빠졌다
유가 체력이 얼마나 약한지 볼 수있는 단면같다

바이든은 2콤보로 미국 산유량도 늘리고
미국이 원유 수출도 늘려서
장기적으로 유가는 50달러 부근에서 좁은폭을 원하지 않을까싶다
더불어 강달러까지

이번에 오펙이 김산을 택한다면
수요는 그대로인데 전략비축유 방출로 공급 증가
오펙 생산 축소로 공급 감소로
spr 분을 상쇄하는건 맞지만
오펙은 시장점유율을 잃는거다
한번 잃은 점유율은 화복하기 어렵다

그리고 오펙 이외 나라의 입장에선
오펙이 만약 감산이란 헛발짓을 한다면
오펙 이외 특히 미국은 바로 증산을 할것이다


50달러대까지 유가는 편안하게 홀딩하면 된다



퍼온 내용
사우디와 러시아는 이번 전략비축유 방출 결정이 이루어진 만큼 OPEC+가 매월 하루평균 40만 배럴씩 추가로 원유를 공급하는 최근의 노력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가 있었다.

다만 다른 주요 생산국들인 UAE와쿠웨이트는 증산 중단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만장일치 합의를 이루기 어려운상황이다.

OPEC+ 주요국들은 현재도 충분한 증산 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OPEC+내 기타국들이 증산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자 추가로 증산을 해온 바 있다.다음번 OPEC+회의는 내달 2일 예정되어 있다.

한편 미국 EIA 주간 원유 재고는101만 배럴 증가했으며 가솔린 재고는 60만 배럴, 정제유 재고는 196만 배럴 감소해하방 압력을 상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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